조씨 일가 퇴진 3차 촛불집회는 18일 예정대로 열린다.
"'팬덤'이 강해지면 건전한 비판이 어렵다"
“회사의 존폐가 갈릴 정도로 정비본부 쪽에는 정말 문제가 많다."
“이명희는 대한항공 임원이 아니라서 직원에게 지시할 수 없다.”
국민연금이 동참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
익명성이 보장된 이곳에선 오너 일가의 각종 비리 행위가 공유되고 있다.
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이 차츰 쇠약해져 가는 또 다른 이유를 바로 여기에서도 찾을 수 있다